반응형 전체 글346 🔋 보조배터리 아무 데나 버리면 '화재 위험'…폐가전 수거함 8000개 더 생긴다 보조배터리나 휴대용 선풍기, 집에서 쓰다 버리는 소형 가전 어디에 버리고 계신가요? 자칫 잘못 배출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데, 정부가 전용 수거함을 대폭 늘리고 위치까지 지도 앱에 표시하기로 했습니다. ⚠️ 왜 위험할까? 배터리 압축·파손이 화재 원인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배터리 내장 소형 폐가전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포스터를 전국 기초 지방정부에 배포하고, 폐가전·폐전지 전용 수거함 8000개를 연내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조배터리나 휴대용 선풍기 등을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플라스틱·비닐 등 다른 재활용품과 함께 섞어 배출하면, 재활용·폐기 과정에서 배터리가 압축되거나 파손돼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요. 📊 현재 5만5000개서 6만3000개로 늘어난다올해 1월부터 전기·전자제.. 2026. 10. 1. 📬 현관문에 붙은 '우편물 도착안내서', 진짜 맞나요?…레터피싱 주의보 혹시 최근 부재중 등기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정사업본부가 이를 위·변조한 신종 피싱, 일명 '레터피싱'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육안으로 구분하기 쉽지 않다고 하니 꼭 확인해두세요. 📌 육안으로 구분 어려운 위·변조 수법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 등기 우편물 배달 시 수취인 부재로 남기는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위장한 레터피싱 의심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변조 안내서는 집배원 연락처를 피싱에 이용하는 번호로 바꾸거나, QR코드만 슬쩍 교체하는 방식이라 일반인이 맨눈으로 알아보기 어렵다고 해요. 🧾 진짜와 가짜, 구별 포인트는 '종이 재질과 접착력'정품 구분법도 나왔습니다.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하는 정식 도착안내서는 영수증 용지와 같은 특수 감열지로 만.. 2026. 9. 30. 💸 서울 9월 재산세, 작년보다 8.9%↑…강남구 홀로 1조원 돌파 집값과 땅값이 오르면서 재산세 고지서를 받아 든 소유자들의 체감 부담도 커지고 있어요. 특히 9월 30일까지가 납부 기한이라 놓치면 바로 가산세가 붙으니, 오늘은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 서울시 9월 재산세, 총 4조8236억원올해 서울시가 부과한 9월분 재산세는 총 4조82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조4285억원)보다 8.9% 늘었습니다. 결정적 원인은 공시가격 상승이에요. 올해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고 개별주택 공시가격도 상승하면서, 주택분 재산세 총액이 1년 만에 2500억원 이상 급증했습니다. 🏙️ 강남구 홀로 1조원 돌파, 강남 3구가 43.6% 차지자치구별로 보면 부동산 자산 가치 격차가 고스란히 드러나요. 강남구는 1조777억원을 기록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26. 9. 29. 🤖 택배·청소·주차까지 로봇이 담당?…'로봇 아파트' 법적 근거 마련된다 청소로봇이 낙엽을 쓸고, 배송로봇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앞까지 택배를 가져다주는 모습, 더 이상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파트 단지에 각종 로봇 도입을 촉진하는 특별법이 발의돼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어요. 📋 여당, '이동로봇 특별법' 발의…연내 국회 통과 가능성27일 국회와 관계부처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이동로봇의 안전한 이용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을 이달 초 대표 발의했습니다. 건축법, 국토계획법, 공동주택관리법, 주차장법 등에 흩어져 있던 이동로봇 관련 규제를 한꺼번에 정비하는 내용이에요. 야당에서도 비슷한 법안을 준비 중이라 연내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만 거치면 로봇 도입그동안 일부 아파트에서 .. 2026. 9. 28. 💒 한강에서 무료 결혼식?! 서울시 '장밋빛 한강 웨딩', 청년 부부까지 확대 요즘 결혼식 비용 부담 때문에 예식을 미루고 계신 서울 청년 부부라면 반가운 소식이에요. 서울시가 예식 전반을 무료로 지원하는 야외결혼식 '장밋빛 한강 웨딩' 참여 대상을 청년 부부까지 넓힌다고 밝혔습니다. 📌 기존엔 저소득층·다문화가정만…이제 청년 부부도 가능23일 서울시에 따르면, 그동안 경제·사회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장밋빛 한강 웨딩'이 서울시 거주 청년 부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합니다. 이번 지원에는 KB증권도 함께 참여해요. 💐 웨딩드레스부터 하객 음식까지 '올패키지' 지원서울시는 부부 2쌍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부부는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장소 대관은 물론 공간 연출, 웨딩드레스, 헤어·메이크업, 부케, 스냅 촬영,.. 2026. 9. 23. ✈️ 일본 후쿠오카 여행 최대 50% 할인! '규슈 후코 응원와리' 총정리 일본 여행, 특히 후쿠오카를 계획 중이시라면 이번 소식 놓치지 마세요. 후쿠오카현이 숙박·여행 요금을 최대 절반까지 지원하는 '규슈 후코 응원와리(九州ふっこう応援割)'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지진 피해를 입은 규슈 지역 관광 수요를 살리기 위한 제도인데, 외국인 관광객도 이용 가능해요. 📌 어떤 제도인가요?레이와 8년(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규슈 지방의 관광 수요를 되살리기 위해, 후쿠오카를 포함한 규슈 지역 여행·숙박 요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대상 숙박시설이나 여행상품을 절반 가격에 예약해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구조예요. 💰 할인 내용, 얼마나 저렴해질까?숙박 단독 상품은 1인 1여행당 최대 2만엔까지 50% 할인됩니다. 교통편이 포함된 1박.. 2026. 9. 22. ⚡ 한전 부채 210조인데도 4분기 전기요금 또 동결…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슬슬 겨울철 전기요금이 걱정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정부가 10~12월 4분기 전기요금을 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한전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라 배경을 짚어봤어요. 📊 필요한 인상분은 7.3원인데, 실제 적용은 5원한전은 21일 '2026년 10~12월분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 내역'을 발표하고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직전 분기와 같은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유연탄·LNG·벙커C유 등 국제 연료가격 변동을 전기요금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로, 매 분기 -5원~+5원 범위에서 결정돼요. 6~8월 실적연료비가 기준연료비보다 55.01원 높아 산식상 필요한 4분기 조정단가는 +7.3원까지 올라갔지만, 제도상 상한선인 +5원.. 2026. 9. 21. 🎬 최민식×한소희 '인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추석 극장가 흔들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 극장가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2015년 앤 해서웨이·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동명 미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한국판 '인턴'이 9월 16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개봉 전부터 화제였던 만큼, 기대와 실제 반응을 함께 정리해봤어요. 📖 어떤 이야기?'인턴'은 창업 3년 만에 매출 100억대를 달성하며 패션 브랜드 'WOO22'를 다크호스로 키워낸 젊은 CEO 선우(한소희)와, 막내로 입사한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서로 다른 시선과 경험을 나누며 벌어지는 세대 초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립니다.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준한·류혜영 등이 함께합니다. 🏆 개봉 첫날, 1000만 영화 '오디세이.. 2026. 9. 18. 🍲 부산 시민이 뽑은 '최애' 돼지국밥집 20곳…9월 28일부터 '국밥주간' 시작! 부산의 소울푸드인 돼지국밥, 시민이 직접 뽑은 진짜 맛집 리스트가 공개됐어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참여형 미식관광 프로젝트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을 통해 시민 추천 국밥집 20곳을 선정했다는 소식입니다. 📊 1만800명이 254곳 추천, 그중 20곳 최종 후보에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내 최애 국밥집 추천' 이벤트에 시민 1만800여 명이 참여해 부산 전역 254곳을 추천했고, 최다 득표 20곳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어요. 유명 맛집뿐 아니라 골목 노포, 동네 단골집까지 다양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특히 16개 구·군 중 수영구가 5곳으로 가장 많은 국밥집을 배출했다고 해요. 📍 선정된 20곳(가나다순)1953형제돼지국밥 본점, 70년 전통할매국밥, 두 번째 늘해랑, 목촌.. 2026. 9. 17. 🏦 "보이스피싱 당하면 은행이 배상"…연 2800억 부담인데 효과는 미미? 보이스피싱 피해를 금융회사가 대신 배상하도록 하는 '무과실 배상 책임제' 도입이 추진되고 있어요. 그런데 먼저 도입한 영국 사례를 보면 예방 효과는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제도의 쟁점을 정리해봤어요. 💰 도입되면 금융사 부담 연 최대 2811억원15일 금융권과 국회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은 강준현·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안 두 가지가 있는데 피해보상 한도가 각각 5000만원, 1000만원으로 다릅니다. 금융위는 두 안을 절충해 1000만원~5000만원 범위에서 기준을 정할 방침이에요. 5000만원을 상한으로 가정하면 은행·상호금융 등 금융회사가 부담할 배상 규모는 2811억원, 1000만원 상한이면 1098억원으로 추산됩니다. 🇬🇧 먼저 도입한 영국, .. 2026. 9. 16. 이전 1 2 3 4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