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축사회 #1 [수축사회] ‘수축사회’ 직전의 과도기인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의도 미래학자라고 불리는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인 홍성국씨가 플러스섬 게임에 사로잡혀 파이가 계속 성장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위기의식을 갖지 못하고 자기 개발 등의 방향이 잘못 설정된 세상에 본인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어떻게 올바른 시장 평가 및 대처를 해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언제나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민주·보수적인 정책에 편향되어 정권에 따른 획일성에 의해서는 더이상 현재 직면할 '수축사회'를 극복할 수 없다고 걱정한다. 중국 덩사오핑의 '흑묘백묘(黑猫白猫)론' - 고양이는 하얗든 검든 상관이 없이 쥐를 잘 잡기만 하면된다 -처럼 좌파니 우파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존에 필요하면 어떤 정책이라도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수축사회는 위의 그림의 맨 왼쪽에 있는 것과 같이 '제로섬 게임'이.. 2023.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